김태희 & Yozoh '꽃' 출처 네이버비디오
김태희 & Yozoh '바나나파티' 출처 네이버비디오
김태희 & Yozoh 'My name is Yozoh 출처 네이버블로그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페르소나 오프닝은 정말 감각적이다. 출처 루리웹
본드. 제임스본드. 누가 가장 잘 어울리나? 개인적으로는 피어스 브로스넌을 가장 좋아하지만, 역시 정통 제임스 본드는 로저 무어가 최고다. 현재의 본드인 다니엘 크레이그는? 싫다. 처음 캐스팅때도 싫었고, 카지노 로얄을 보고 나서도 싫었다. 내가 생각하는 제임스 본드는 강인함을 갖추되 위트, 유머를 겸비한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바람둥이 이미지를 가진 남자지, 무식할 정도로 터프하고 위트와 유머조차도 독설로 들리는 냉소적인 남자가 아니다. (솔직히 본드걸 에바그린이 아까웠다. 브로스넌의 본드걸이었다면 아주 좋은 그림이었을텐데..) 물론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다.이미지출처 celebrityfuzz.com
나란애는 겁이 없다고 자부하는 녀석이다. 시체실에서 물건 찾아오기 게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나름 겁없음을 자랑했다. 그런데 요새 들어 정말 후달리는 일을 겪고 있다. 내가 사는 동네 사람들이 이상해서 일 수도 있고, 타고난 재수없음으로 유난히 그런일을 자주 목격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몇일 전 밤 12시쯤 담배를 사러 근처 편의점을 간적이 있다. (잠이 안오는 밤을 보내야하는 데 담배가 없는 것만큼 흡연자에게 곤욕이 없다. 가장 담배를 끊고 싶게 만드는 순간이다.) 담배를 사오며 무심코 옆집 창문을 본적이 있다. 심장이 철렁했다. 그 이유인 즉슨 창밖을 쳐다보며 머리카락을 빗고 있는 여자때문이었다. 거울을 바라보며 빗는 것도 아니고 창문을 통해 밖을 내다보며 머리를 빗다니 그것도 밤 12시가 넘어서....
카시오 오셔너스 OCW-M800 시리즈 (OCW-M800TBJ-1AJF, OCW-M800TGJ-7AJF, OCW-M800TLJ-5AJF) 카시오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언제나 말하듯이 가격대 성능이다. 카시오에서 하이엔드급 시계인 오셔너스 시리즈는 카시오 치고는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그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모델이다. ('카시오 치고는'이란 말은 내 표현이 아니고 카시오는 물론이고 시계에 대해서 잘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사람들에 의한 표현이다. 카시오라면 무조건 까대는 스위스 메이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시계들을 무시하는 시계빠들을 비난하기 위한 표현이므로 다소 빈정거림이 섞여있는 것을 이해해주길...) 이 시계에는 터프 솔라(태양열 충전)와 멀티밴드 5 (전세계에 있는 5개의 기지국에서 전파를 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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