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k2의 문제점(?) 중 하나가 외부 스피커의 볼륨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 단지 문제점이라고만 할 수 없는 건 영화를 보거나 할 때는 확실히 도움이 되긴 하는 데최소 볼륨으로 해도 살짝 거슬릴 정도로 볼륨이 크기도 하다. 그럴 땐 돌비 설정을 만져주면 되는 데 그것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Precise volume 이라는 어플을 깔아 주면 된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hascinate.precisevolume&hl=ko 이걸로 볼륨을 조절해주면 적당한 볼륨으로 들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가장 처음 나온 갤럭시탭으로 시작했다. 한동안 잘쓰다가 배터리쪽 문제인지 사망..그 다음으로 롯데마트인가에서 넥서스7을 구입해서 사용했다. 지금 보면 베젤도 어마어마하고 화면도 뿌옇고 정말 별로지만 당시에는 꽤 괜찮았다. 그리고 한참 잘썼던 것 같다. 일단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 (뒷면은 지금도 굿...) 넥서스7 2세대가 나와서 그걸 구입한 다음에도 꽤나 썼던 것 같다.특히 에뮬 게임을 돌릴 때 왠지 잘맞았던 것 같다^^ (아무래도 구린 액정 때문인 듯..) 그렇게 한참을 쓰다 롤리팝으로 업그레이드 후 못쓸놈이 되어 버렸다ㅜㅜ 젤리빈,키캣 때 정말 잘 돌아갔는 데 그래서 제작년에 다운그레이드를 시도했다가 벽돌이 되어 버린 뒤버릴까 하다가 혹시 몰라 놔두고 잊고 있었는 데 우연히 생..
워터드립 커피? 더치커피라 불림. 19C 인도에서 네덜란드로 커피를 운반하던 상인들이 뜨거운 물없이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개발해낸 커피 추출법이라고도 하고, 원주민들이 커피를 추출하는 법을 네덜란드인들이 널리 퍼트렸다고도 하고 아무튼 찬물로 커피를 추출해내는 커피로 눈물커피라고도 불린다. 추출하는 데 보통 6-8시간이 걸리는 더치 커피를 마시는 이유? 일단 향이 살아있다는 것. 그리고 더치 커피가 찬물에 우려내기 때문에 카페인이 적다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은 데 사실은 카페인이 가장 많이 들어있는 커피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카페인은 수용성이기 때문에 온도보다는 물에 접촉하는 시간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추출하는 데 가장 오래 시간이 걸리는 더치 커피가 카페인양이 가장 많다고 한..
여권케이스… 자주 출장을 다니거나 여행을 다녀서 여권을 자주 보게 되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그냥 평범한 사람에게는 여권케이스를 내 돈 내고 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항상 있었으면 하는 것 중 하나가 여권케이스다. 물론 그냥 저렴한 케이스도 예쁜 것도 많고 좋지만, 그래도 가죽으로 된 여권케이스가 정말 가지고 싶었다. 그래서 시간이 날 때마다 여권케이스를 쇼핑몰에서 찾아보고는 했는 데… 가장 맘에 드는 것은 프레미스의 Passport Holder 오렌지컬러였다. http://www.premices.co.kr/ 솔직히 말해 이 물건을 보고 난 뒤에는 다른 건 그다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단순히 오렌지색 컬러만 본다면 저렴한 오렌지컬러의 실리콘 케이스도 있었지만, 오렌지색 가죽이 주는 고급스..
노트북에 Mac OS X도 깔았겠다.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위해 다나와에서 최저가 검색을 하였다. 구형 노트북이라서 메모리는 DDR2 533Mhz를 구입해야 하는 데..533Mhz는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비싸서 800Mhz를 구입했다.호환 가능) DDR2 800Mhz1G 최저가 검색 결과 가격은 14,000원…포인트도 사용할 겸 옥션을 찾아보니 15,150원 이길래 그걸로 그냥 구입했다. 15,150원*2개+배송비2500원=32,800원-할인쿠폰 910원-옥션배송비포인트2000-Ktf show 옥션머니 7000 Total 22,800원 제대로 된 알뜰구매^^
7623-Indiana Jones Temple Escape 역시 레이더스의 초반부를 재현한 장면…온갖 함정으로 가득한 위험한 신전 안으로 황금 신상을 찾기 위해 들어가는 인디아나 존스…인디는 몇가지 함정을 피해 그의 조수(?)와 환금 신상에 도달하는 데… 인디아나존스(모자, 채찍, 숄더백), 벨로크, 조수, 비행사 피규어 낫이 튀어나오는 벽, 채찍을 이용해 넘어가야 하는 구멍, 황금 신상에 설치되어 있는 쏟아지는 돌덩이와 닫히는 문, 구르는 돌등 다양한 함정 비행사의 애완용 뱀이 들어있는 길이 15cm의 비행기 구르는 돌, 박뒤, 거미, 거미줄, 해골, 골드 코인등 디테일한 소품e! 총 53cm 길이의 사원 가격 59.99달러 (조금 스케일이 큰 만큼 가격도 비싼편~) 출처 http://shop.lego..
7622-Indiana Jones Race for the stolen Treasure 시리즈 역사상 가장 뛰어난 추격신 중 하나를 재현한 것으로, 레이더스에서 무덤에서 탈출한 후 백마를 타고 벨로크가 빼앗아간 보물을 쫓아가는 장면이다. (영화를 대충보긴 했지만, 성궤를 찾기 위해 쫓아가는 장면으로 기억하고 있는 데 여기서는 보물 상자로 되어 있다.) 인디아나 존스(모다, 채찍, 가방), 경비원, 백마 천막이 쳐진 트럭안의 보물상자 트럭 길이 15cm정도 가격 29.99달러 출처 http://shop.lego.com/Product/?p=7622
7621-Indiana Jones and the Lost Tomb 1편 레이더스의 명장면(?)... 인디와 메리언이 뱀으로 가득한 무덤에 갇히게 된다. 도망갈 곳이 없어 보이지만, 인디는 석상을 쓰러뜨려 벽에 구멍을 내고 메리언과 함께 탈출을 한다. 인디아나 존스 (모자, 채찍, 가방), 메리언 피규어 무덤에서 탈출하기 위해 석상을 벽에 부딪히면 탈출구가 생기면서 매달려있는 해골이 나타남 천장에서 쏟아지는 뱀들 무덤 높이는 14cm 영화에서는 탈출할 당시에는 성궤를 빼앗기지만, 레고 버젼에서는 다행히 성퀘가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구입할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 가격 19.99달러 출처 http://shop.lego.com/Product/?p=7621
7620-Indiana Jones Motorcycle Chase 3편에서 인디아나존스와 그의 아버지가 성배의 위치가 표시된 지도를 찾은 후 탈주하는 장면입니다. 인디아나 존스 (모자, 총, 가방) 헨리 존스 교수, 경비원 피규어 인디아나 존스의 사이드카가 있는 모토바이 (분리 가능)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게이트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도 사이드카와 핸리 존스 교수의 피규어가 키포인트 아닐까? 가격 9.99달러 출처 http://shop.lego.com/ByTheme/Product.aspx?p=7620&cn=534&d=519
이미치출처 엔터컴 까만거북이의 달리는 이야기 뽐뿌 인사이드 레노버에서 정발해주는 바람에 구입가가 대폭 낮아져서 지를만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못지르고 있는 울트라나브... 텐키버젼과 트래블버젼이 있는 데 텐키버젼은 풀사이즈키보드로 숫자키가 있는 모델이고, 트래블버젼은 숫자키가 없어 사이즈가 A4용지만하기 때문에 휴대용으로 쓰기 적당한 물건이다. 트래블버젼이 텐키버젼보다 가격이 조금 더 비싼데 (5000원정도..) 레노버마크가 새겨진 가죽케이스가 동봉되기 때문인 것 같다. 텐키 오리지날 IBM로고 버젼이 중고장터에 4.5정도에 나와서 구입하려고 생각중인데..차라리 3.5더 보태서 신품을 구입하는 게 더 나을 것 같기도 하다. 아무래도 중고다 보니 번들거림이 있어서 타이핑감이 조금 떨어지고 한글표시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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