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노트-YES24.COM 로버트 파커의 THE GREATEST WINE-YES24.COM 와인노트는 그럭저럭 신간이지만, 위대한 와인은 05년작. 아무래도 와인 열풍 때문에 이제야 찍어낸 것 같은 데...어쨌든 로버트 파커의 저작물 하나는 소장하는 게 와인매니아에게는 의미있는 일일듯..그래서 그런지 양장본으로 나왔고...이거 선물하면 입 찢어지겠는 데...근데 미리보기가 안되서 그러는 데 2005년도 저작물이면 잘해야 2003년 빈티지 와인들이 포함되어 있을 테고 메인은 2000년 그레이트 빈티지 와인들이려나? 어쨌든 조만간 사야할 것 같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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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ko will release this new Prospex diver for the domestic market in May 23rd., it has 5D22 direct drive (hand windable)Kinetic caliber inside (+/-15 sec. per month rating) in 46.5mm titanium case, SBDD003 (starp only) version will be released at the same time. It has sappire crystal, uni directional outer bezel, screw down crown, bracelet has diver's extention and water proof rating of 200m. MS..
1996년부터 현재까지 Models: Seiko is marketing so many styles of the 7S26 divers that it's hard to keep track of all the variations. But the basic 200m diver that replaced the 7002s maintain a similar look and feel to classic divers in the 6105-6306-6309-7002 lineage. The most commonly seen are the following models: SKX007K (7S26-0020, round markers) SKX007J (7S26-0020, same as SKX007K but with extra t..
몇일전 롯데백화점에서 와인 세일을 해서 몇 개 업어왔다. 총 8개 업어왔는 데 금액이 만만치가 않다. 전부 내거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렇진 않고^^ 선물용으로 구입한 거다. 아는 분이 와인을 좋아하셔서... 사러 가기 전에 딱 기준을 잡고 갔다. 칠레 와인 위주로...만약 프랑스 와인으로 간다면 빈티지는 2000년 2005년..물론 2000년은 워낙 그레이트 빈티지라 굳이 할인을 안해도 잘나갈테니 없을 거라고 예상을 하고...2005년 역시 지역 상관없이 대부분 빈티지가 좋지만, 그래도 출시된지 얼마 안되서 어느 정도 수량이 있으리라 생각. 아무튼 도착해서 기준위주로 와인을 고르기 시작했음. 결국엔 고르고 고른게 프랑스와인 5병, 호주와인 1병, 미국와인 2병 해서 총 8병..칠레와인은 맘에 드는 게 ..
튜나와 몬스터를 섞어 놓은 모델...SHC06346mm*11mm200M방수하드렉스 글래스루미브라이트7N36쿼츠 무브먼트가격은 삼정정품 30만원대..튜나캔하고 비슷하지만 많이 저렴하다. 디테일하게 따지면 조금 차이가 많은 데 아래의 이미지를 보면 한눈에 차이점을 알 수 있다. 러그폭도 다르므로 스트랩도 호환이 되지 않고, 방수능력도 차이가 난다. 핸즈의 크기, 톱니바퀴형 베젤 vs 코인베젤, 베젤 가드 분리 나사, 크라운, 베젤의 아라비아 숫자표기, 12시의 루미 인덱스..전체적인 면으로 보면 튜나캔이 깔끔하고 좋지만, 가격등을 고려하면 미니 튜나 몬스터가 더 경쟁력이 있어 보인다. 다만 아쉬운점은 하드렉스 글래스라는 것ㅜㅜ 왼쪽-튜나캔, 오른쪽-미니 튜나 몬스터 이미지출처
일옥에서 팔고 있는 정체불명의 시계중 하나. 메르세데스 벤츠도 괜찮긴하지만, 이놈이 더 이쁘다. 근데 페라리 레드 정말 이쁘다. 혹시 람보르기니 옐로우 모델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ㅎㅎ 러그가 조금 후덜덜이고 사진으로 봐도 러버 밴드의 허접함이 느껴지지만, 줄질하면 나름 괜찮아 질 것 같다.. 생각한 금액까지 비딩한번 해볼 예정....그런데 2년 국제 보증서도 첨부되네...헐... 사이즈 직경 40mm. 두께 11mm. 110g. 5기압방수. 미네랄 글래스. 스크류 용두. 쿼츠인 것 같은 데 차라리 쿼츠가 낫지... 경매마감 30일 23시 26분
주말에 '데이 오브 더 데드'를 봤는 데 거기서 나온 여자주인공이 정말 괜찮아서 찾아봤더니 '미나 수바리'였다. 프로필을 보던 중 나이를 알고는 깜짝 놀랐다. 79년생 우리나라 나이로 30이다. 아메리칸 뷰티에서 빨간 장미 날리던 때가...엊그제 같았는 데...아메리칸 뷰티와 아메리칸 파이가 1999년 작품이란다.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아무튼 '데이 오브 더 데드' 영화는 B급 호러영화 같았지만, 미나 수바리는 정말 멋있고 아름다웠다. 이미지출처 www.imdb.com '데이 오브 더 데드 중 한장면'
주로 차고 다니는 씨마 청판 베젤에 찍힘자국이 있다. 아무래도 이건 폴리싱으로 해결안 될 것 같아서 베젤 개별 부품 가격을 알아봤다. 그런데 블몬 하나 사는 것보다 비싸다. 그냥 써야지^^ 해외사이트에서 212달러니 배송료 어쩌고하면 20만원 초반대는 나올 것 같다. 또, 공임 주고 어쩌고 하면 후덜덜....어차피 필드와치니깐 그냥 차는 게 낫겠다. 그리고 아래 사이트 왠만한 오메가 부품은 다 있으니 병행사셔서 국내 시계 명장들에게 수리하실 분들은 부품 부족하면 그쪽에서 수급하면 될 것 같다. 관련사이트
구두방 아저씨가 구두약 바르면 안되는 구두에 구두약 발라놔서 그 좋던 가죽이 거칠어지고 갈라지고 하는 바람에 가죽 클리너를 하나 사려고 옥션을 기웃거렸다. 그러고 있다 보니 솔직한 심정으로는 쫓아가서 아작을 내고 싶었지만..참았다. 도대체 왜 구두굽만 해달랬더니 친절하게 구두약까지 쳐발라놔서는...나름 신경써준다고 그런거 같은 데 정말 뼈빠지게 일해서 받는 내 월급 1/4을 투자해서 산 구두를 그렇게 만들어놓았으니 그런 생각하는 것도 내가 나쁜놈이라서 그런 것은 아닌 것 같다. 아무튼 참자 참자. 가죽클리너 찾다보니 옥션에 이상한 상품이 있어서 추적(?)해보았다. carat라는 독일 가죽 광택젠데 옥션에서 3만원 후반대 거의 4만원에 팔고 있다. 일본 30만개 판매니 어쩌니 광고를 하길래 야후 옥션에 들..
SAS SBS PVD MISSION TIMER ROYAL NAVY DIVERS WATCH -- This is a fresh new Special Forces style PVD version Mission Timer watch which is made of solid class A stainless steel. Big and chunky stainless steel case with screw-down crown. The watch movement is a Swiss ETA quartz. 0-60 unidirectional ratchet bezel with luminous "pip" in the triangle and flat mineral crystal. Water resistant to 20 ba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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