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6/V20/V30 ES9218 DAC (B&O 튜닝) G7/V35 ES9218 DAC (LG튜닝) V40 ES9218 DAC (메리디안 튜닝) G8/V50/V50S에는 ES9218P DAC (메리디안 튜닝) V60 ES9219 DAC (LG튜닝) 음감용 (DAP 대용) LG G시리즈,V시리즈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있고 본인도 V20과 V35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V50시리즈 중고가가 저렴해 같은 목적으로 하나 구입해둘 생각이라 인ㅌ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았다. 물론 내가 가지고 있는 폰들보다 DAC가 좀 더 업그레이드가 되었지만 예전부터 눈팅을 한 이유는 메리디안 때문이다. 한참 오디오쟁이를 하던 시절 딱히 내 취향은 아니었으나 메리디안이란 브랜드에 대해 알고 있었고 어느 정도 급인줄 알기 때문에 ..
PC8801판 이스 한글판을 하려고 했더니 np2kai 코어에서 구동이 안되서....바이오스 설정이 안되서인지 뭔지 모르겠는 데 암튼 구동 안됨. 자료를 봐도 모르겠고...그래서 'quasi88' 코어로 구동 성공 NEC - PC-8000 / PC-8800 series (QUASI88) - Libretro Docs Libretro Docs - NEC - PC-8000 / PC-8800 series (QUASI88) This is RetroArch's document page, modification or development information outside of this repo may be incorrect. docs.libretro.com 바이오스가 의외로 구하기 어려움. 바이오스폴더/quasi8..
오드로이드 고 슈퍼 - 구퓌님 펌웨어서는 98xx게임 구동이 간단하다고 하던데... 구퓌님 펌웨어는 와이파이를 통한 FTP 접속이 안되서 (무풍펌이나 EMUELEC에서는 정상 작동) EMUELEC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지라 구동하기 위해서는 번거로움 일반 게임은 그냥 구동을 해주면 되는 데 전용 폰트가 있으면 복잡해지는 데 한글폰트(대부분 게임별로 별도의 폰트인 'font.bmp'가 존재 그래서 개별 작업이 필요) 바이오스 폴더를 별도로 지정해야 하기 때문 총 2가지 방법이 필요 1. 먼저 롬파일은 정상적인 롬파일에 복사한 뒤 2. bios/np2kai/게임명/np2kai에 펌웨어 파일 및 폰트 복사 3. .config/retroarch/config/Neko Project II kai 폴더에 '게임명.cf..
OGS 구매후 이것저것 세팅중인데 큰 화면 덕분에 다른 에뮬게임기는 손이 안감. 이번에는 제 인생 게임 중 하나인 스내쳐 한글판을 구동해봄 롬파일만 준비하면 될 줄 알았는데 SSC,SSC+ 사운드 카트리지 세팅이 안되서 구동이 안됨.(EMUELEC 기준) 그래서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설정파일 수정해서 한참동안 삽질하다 결국엔 구동 성공. 예전에 메가cd 엔딩을 보긴 했는데 대사집 보면서 해서 몰입도가 떨어졌는데 키티야님이 MSX판 한글패치를 해주셨다는 걸 이제야 알게되서 다시 시작해봐야겠음. 스내쳐는 키 세팅이 조금 복잡해 OGS에서 하긴 SD스내쳐가 딱임. 화면 크기며 구동력이며 OGS는 정말 잘산거 같다. --------------------------------------------------..
고등학교 때 닌텐도64를 보유하고 있던 친구집에 놀러 간적이 있다. 그때 007이라는 게임을 알게 되었고 친구가 정말 끝내주는 게임이라고 같이 하자고 해서. 티비 한대로 멀티 플레이를 했었던 적이 있었다. 재미있었는 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무튼 나에겐 추억의 게임 에뮬로 한번 해보다 이 게임에 대해 더 알아보니 닌텐도DS도 리메이크가 된걸 알고 편하게 할 수 있는 닌텐도DS로 다시 해보게 되었다.게임을 하기 전에도 과연 십자키로 FPS를 할 수 있을까 했는 데 역시나....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굳이 이렇게 하고 싶지는 않다.그래서 PS3을 구하기서 플레이 하기로 했다.... 헐....
Trek2의 문제점(?) 중 하나가 외부 스피커의 볼륨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 단지 문제점이라고만 할 수 없는 건 영화를 보거나 할 때는 확실히 도움이 되긴 하는 데최소 볼륨으로 해도 살짝 거슬릴 정도로 볼륨이 크기도 하다. 그럴 땐 돌비 설정을 만져주면 되는 데 그것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Precise volume 이라는 어플을 깔아 주면 된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hascinate.precisevolume&hl=ko 이걸로 볼륨을 조절해주면 적당한 볼륨으로 들을 수 있다.
1테라의 자료가 꽉꽉 담긴 외장하드가 오류가 떠서 오늘 고생을 조금 했다. 계속 인식이 안되다가 케이블을 바꿔주니 최소한 체크 디스크는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서체크 디스크를 실행했는 데 읽기 모드라 안된다는 오류가 계속 떳다. 잘찾아보니 'chkdsk 드라이브명: /f' 로 해야 된다길래 그걸로 하니 일단 오류는 잡혔지만 인식이 안되었다. 그래서 좀 더 깊게 오류를 수정할 수 있는 'chkdsk 드라이브명: /f /r' 을 실행하니 계속 오류를 해결하다가 하드 디스크 용량이 부족해서 중단되어 버렸다. 하드는 둘째치고 자료를 어떻게 살릴까 데이터 복구하는 데 맡겨야 하나 그런 상황 하드가 인식이 되어 드라이브는 표시 되는 데 들어가지질 않아 나오는 오류 메세지로 검색을 해보니 권한 설정을 해주면 된다고 ..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가장 처음 나온 갤럭시탭으로 시작했다. 한동안 잘쓰다가 배터리쪽 문제인지 사망..그 다음으로 롯데마트인가에서 넥서스7을 구입해서 사용했다. 지금 보면 베젤도 어마어마하고 화면도 뿌옇고 정말 별로지만 당시에는 꽤 괜찮았다. 그리고 한참 잘썼던 것 같다. 일단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 (뒷면은 지금도 굿...) 넥서스7 2세대가 나와서 그걸 구입한 다음에도 꽤나 썼던 것 같다.특히 에뮬 게임을 돌릴 때 왠지 잘맞았던 것 같다^^ (아무래도 구린 액정 때문인 듯..) 그렇게 한참을 쓰다 롤리팝으로 업그레이드 후 못쓸놈이 되어 버렸다ㅜㅜ 젤리빈,키캣 때 정말 잘 돌아갔는 데 그래서 제작년에 다운그레이드를 시도했다가 벽돌이 되어 버린 뒤버릴까 하다가 혹시 몰라 놔두고 잊고 있었는 데 우연히 생..
87년 6월 발매PC-8801 등 아돌 크리스틴의 첫 모험기. 무대는 저주 받은 섬 에스테리아. 6권으로 된 이스의 책을 모으는 내용. 일본 자체 PC들과 IBM PC, 애플 2GS, FC 등으로도 이식됨. 88년 4월 발매PC-8801 등 이스 시리즈 최대의 명작일 뿐만 아니라 게임게 역사에 길이 남을 전설의 명작 (이스1도 레전드급 게임인 데...)신카이 마코토가 만든 오프닝 역시 레전드 무대는 이스 왕국으로 이스1과 연작으로 기획되어 이스1의 스토리와 이어짐. 전투에서 마법 추가. ------------------------------------------------------- 여기까지가 오리지날 이스1,2 이후94년 이스 2 스페셜이라는 국내 게임사 만트라의 발매작이 있고- 조금 애매한 작품. ..
라미 X 라인 프렌즈 브라운 인 더 레드 중고장터에 되팔이들이 극성을 부리던 데....라인프렌즈스토어에서 정가에 구입했다. 근데 오늘 들어가보니 매진 헐...되팔이들이 극성을 부릴만하네 지금 이벤트 중이어서탁상용 캘린더와 쇼핑백까지 받았으니 나름 득템했다ㅎ 매트 브라운 색깔이 너무 맘에들어 중고국에서 실사용으로 쓸 깨끗한 중고를 하나 더 구입했다. 집에 라미 사파리가 2자루가 있는 데지금까지 본 사파리 중 가장 이쁜 것 같다.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 이쁘고 품질도 좋고 라미 짱~~
이번에 영입한 플래티넘 가나자와박 승룡 F닙신뢰의 일본펜이라 닙 살펴볼 필요도 없다. 플래티넘은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펜을 많이 만드는 데 이 펜은 정말 특히했다. 금도금도 아니고 금박을 펜에 입히다니 과연 내구성은 하는 의문이 들었는 데 생각보다 괜찮을 것 같다. 그렇다고 물론 막 가지고 다니기며 쓰기엔 부담스럽다. 한번 떨어뜨리기라도 하면 끝일 것 같은 느낌이... 플래티넘 센츄리 기반이라 그런지 조금 아쉬운 면도 있다. 황동배럴에 금박이 둘러져있었다면 꽤 고급스러웠을 텐데 아무래도 플라스틱 배럴에 금박이다 보니 무게감이 없어 고급스러움이 떨어지는 것 같다. 중국펜같아 보이지만 그래도 독특해서 좋다. 금통 제품들이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느낌이 다르다. 아무래도 금박에 무늬가 있어서 그런듯... 유명한 ..
예전엔 처다보지도 않았던 게임기였는 데… 이제 구하려고 하니 가격이 꽤 많이 올라 구매하기가 조금 부담스러워졌다. 패미컴 컬러 같은 경우는 박스가 있으면 20만원 정도 박스가 없어도 최하 12만 이상이니 (일반적인 시세) 사실 있어도 딱히 할 것 같진 않기도 하고… 큰맘먹고 구입하려고 했는 데 판매자가 입금 대기 중에 다른 사람에게 팔아버려서 그냥 GBA 백라이트를 구했다. 일옥쪽도 가격이 만만치가 않으니 쿨매가 나올때까지는 기다려야겠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 가격은 아니다. 몇 만원 더 보태면 PC엔진 듀오를 사는 데.. 가지고 다니면서 잠깐 잠깐 하기는 좋을지 몰라도 제대로 하려면 불편한 게 많은 놈이라.. 잠깐 잠깐 하려면 그냥 스마트폰 에뮬로도 충분하다. 그나저나 레트로가 유행하면서 상업적인 부분이..
간만에 구엑박 코인옵스를 돌리다보니 에뮬 느낌이 조금 그래서 거실에 있던 wii를 방으로 가져와서 방모(방송용 모니터)에 연결하였다. 방모 중에는 나름 좋은 모델인 14L5 아무튼 연결을 하고 록맨1을 실행.. 근데 뭔가가 이상하다. 그래픽 설정을 보니 프로그레시브라 슼캔라인이 없어 인터레이스로 변경 그런데 깜빡임이 있어서 음…고민 중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위 설정에서 480P를 480i로 변경 후 다시 그래픽 설정에 들어가니 오리지날 모드가 있다. 오리지날 모드로 설정하니 240p 출력이 된다. 이건 뭐 완전 실기랑 같은 느낌. 아니 오히려 더 선명하고 좋다. 내친김에 알리가서 FC/SFC to Wii 컨버터 주문. 클럽닌텐도 SFC 위용 패드는 구하기도 어렵고 비싸서 같은 셀러가 N64에버드라이브도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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