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OS채용 10인치 애플 타블렛… 웹캠 장착 버젼과 교육용 버젼으로 출시된다고 하며, 가격은 700~900달러 정도… 올해 출시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애플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출시되고 나면 아이튠즈 스토어에 Ebook이 쏟아져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현재도 아이폰/아이팟 터치용 이북은 어플 형태로 등록되어 있음) 이걸 교육용으로 활용하면 무거운 교과서는 더 이상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을 테고, 각종 참고서도 아이튠즈에서 다운 받으면 될테고..인터넷 강의도 시청하고 선생님이 과제를 내주면 타블렛으로 작성해서 직접 PC에 연결하거나 와이파이로 제출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 환경에서 공부를 못해본 게 아쉽습니다^^ 역시 애플이 만들면 혁명인가요? 아무..
기존에 잘 쓰고 있던 (2.2.1버젼)에서 블루투스 때문에 오늘 업그레이드를 시도했습니다. 처음에는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잘 안되서 1시간 정도 고생했는 데 문제는 아이튠즈… 아이튠즈를 최신 버젼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나니 바로 업그레이드를 성공했습니다~ 어플 설치등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일단 음악만 동기화 시켜서 블루투스로 재생을 하니 제가 가진 장비와 페어링 잘 됩니다. 블루투스 헤드폰을 착용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설거지를 해봤는데 정말 편하네요. 거추장스러운 선이 없으니 움직임이 정말 자유로워 졌습니다~ 선 없는 자유로움~ 음질은 물론 유선 리시버들 보다야 안 좋지만, 생각보다 들을 만 합니다…그전에 미라지와 싸구려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테스트를 해보고 상당히 들을 만 해서 3.0에 문제가 좀 있다는 걸 ..
이번에 스마트폰을 구입하면서 블루투스를 이용한 음악 감상을 처음으로 시도해보았습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블루투스에 대한 신뢰성도 별로 없었기 때문에 블루투스 쪽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죠. 블루투스의 편리함은 PDA와 컴퓨터간의 싱크 연결 작업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 데 PDA가 WIFI싱크 역시 지원했기 때문에 블루투스를 그다지 활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또, 그전에 쓰던 핸드폰에서 블루투스를 지원하긴 했지만, 배터리 성능이 정말 별로 였기 때문에 블루투스를 이용할 생각은 하지 못했었죠. 그러다 장시간 통화를 할일이 생기면서 유선 이어 프리셋을 이용하게 되었고, 이어 프리셋이 정말 편하다는 걸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선 연결등의 불편함 및 전화를 직접 수화기에 데는 것보다는 자유롭지만 행동에 제약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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