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x779 블랙몬스터 - 강력함, 덩어리감, 오리지날리티 넘치는 디자인, 메카닉 시계 - 200m 방수는 일반적인 용도로 충분하다. - 루미브라이트방식의 야광은 루미노바와 비교가 불가능하다. 지속력이 발군이다. - 스테인레스 통짜 역회전 방지 베젤의 움직임은 부드럽고 바깥쪽으로 갈수록 베젤이 높아지기 때문에 글래스의 기스 방지에도 좋은 기능성 디자인이다. - 상하 비대칭 러그. 상부는 일반적인 원형 러그방식이지만, 하부는 스트레이트 앤드지만, 류즈 가드에서 연장되는 라인 때문에 러그 커브 부분에 브레이슬릿이 들어가는 구조이다. 그렇기 때문에 커브스앤드로 보인다. - 브레이슬릿의 클래스프는 더블락 방식이다. - 4시 위치에 류즈가 있다. - 무브는 7s26-0350 21석 오토매틱 무브먼트이다. - 사이..
인터넷은 얼굴을 맞대고 의사소통을 하지 않기 때문에 겁없는 애들이 정말 많이 돌아다니면서 들쑤시고 있는 것 같다. 어제 어떤 놈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를 페쇄해버렸다. 토탈 히트 수 128만. 방문자수 하루 1000명이상. 이웃 200명이상. 스크랩도 2000회 이상인 블로그지만, 미련없이 폐쇄했다. 이웃이라고 해봤자 그냥 즐겨찾기로 등록해놓은 분이 99%인데다가 안부게시판엔 질문아니면 광고성. 아니면 블로그 홍보 게시물이고, 덧글 역시 상투적인 덧글들이라 의미 없는 블로그였다. 히트수는 조금 되니깐 애드센스라도 띄워서 돈이라도 벌면 좋겠지만, 네이버라 애드센스도 어렵고 블로깅 환경도 열악하다. 하긴 네이버 블로그라서 그정도 히트 수가 나오는 걸 수도 있지만... 아무튼 댓글 단 애 블로그 쫒아가서 만나서..
얼마전 구입한 SNA453... 씨마로 가기 위해 신동품을 중고장터에 내놨지만, 안팔려서 그냥 차기로 결정했다. (문자로 내가 올린 가격보다 5만원이나 낮게 부르면서 그 가격에 팔거면 연락하라는 매너 없는 놈때문에 게시물 지워버렸다. 요새 하도 매너 개념없는 애들이 많아 이 정도는 뭐 애교다하고 넘어가긴 했지만, 팔리긴 글렀다 싶어서....)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줄질한 것도 나름 괜찮아서 어디서 구입할 곳이 없나 했더니 와치캣에서 4.5에 팔고 있었다. 그래서 조금 상황을 보다가 여름을 대비해 줄질할 예정이다. 근데 너무 스포티해서 티셔츠 차림아니면 매칭이 어려울 것 같다. 키네틱이 아니라 조금 아쉬운 모델이지만, 스포츄라 키네틱 모델들보다 저렴하고 디자인이 이뻐서 후회는 없다. 이미지 출처 www.ti..
어떤분이 중고게시판에 노스탬핑 중고가 125만원에 내놨는 데 정말 빠르게 예약 되었다. 아마 130정도 불렀어도 팔리지 않았을까 싶다.... 오메가 리테일가 인상 + 단종으로 인해 물건 구하기가 쉽지 않으니 인기 좋은 모델 2254.50이 시장에서 귀한 대접을 받는 것 같다.... 오메가 리테일가 인상 하루 전에 공식 리테일매장에서 스탬핑해서 판매하는 제품이 네고해서 카드 현금 상관없이 200만원 정도 했는 데...아마도 더 비싸게 받을 것 같다. 솔직히 조금 부담스럽긴 했지만 2254.50 구입해주길 잘한 것 같다. 관리만 잘하면 나중에 큰손해없이 팔 수 있을 것 같은데ㅎㅎ 그리고 어디가면 새제품 얼마에 구입할 수 있다더라 하는 댓글 다는 사람들 있는 데 실제로 그 사이트 가면 그 가격에 못구한다. 대..
시계 수집을 취미로 가진 사람에게 있어서 시계 케이스 다음으로 필요한 게 시계 수리 공구이다. 복잡한 수리의 경우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좋지만, 쿼츠 시계의 전지 교환이나 줄질등 간단한 작업 정도는 스스로 하는 것이 더 재미있다. 처음에는 시계 오프너만 필요해서 이베이쪽을 둘러보았는 데 같은 가격이면 구할 수 있는 공구 세트가 많아 세트를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베이에는 보통 22피스짜리 세트가 많이 판매되는 것 같았지만, 대부분의 세트 상품은 오프너가 2점식으로 되어 있어서 초보자용으로는 적당한 상품이 없었다.그래서 나중에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잊고 있었는 데 우연히 웹서핑중에 3점식으로 된 오프너를 찾았다. 아마존에서 판매중인 이 수리 공구 세트는 가격은 45달러 정도이고, 왠만한 공구는 다 들어 있기..
1등급 (Premiers Crus) 라피트 로쉴드/포이약 라투르/포이약 마고/마고 오브리옹 /페삭레오냥 무똥 로쉴드/포이약 2등급 (Deuxiemes Crus) 로장 세글라/마고 로장 가시에/마고 레오빌 라스카스/쌩줄리앙 레오빌 푸아푸레/쌩줄리앙 레오빌 바르똥/쌩줄리앙 뒤르포르 비방/마고 라스콩브/마고 그뤼오라로즈/쌩줄리앙 브랑캉뜨냑/마고 피숑롱그빌 바롱/포이약 피숑라랑드/포이약 뒤끄리보까이유/쌩줄리앙 꼬스데스뚜르넬/쌩테스테프 몽로즈/쌩테스테프 3등급 (Troisiemes Crus) 지스꾸르/마고 키르완/마고 디쌍/마고 라그랑쥐/쌩줄리앙 랑고아바르통/생줄리앙 말레스코 쌩떽쥐베리/마고 캉트냑 브라운/마고 팔메르/마고 라 라귄/오메독 말레스꼬 생떽쥐베리/마고 깔롱 세귀/생테스테프 페리에르/마고 마르키 달레즘..
다이버 와치 중 인기 있는 모델 중 하나인 오렌지 몬스터... 오렌지색 다이얼이 한눈에 봐도 여름을 위한 시계라는 느낌을 준다. 내가 세이코 매니아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가 이 가격에 이 정도 되는 제품을 타브랜드에서는 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무브먼트라든지 글래스가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어차피 여름용으로 쓴다면 무난히 몇년은 버틸 수 있는 모델이기 때문에 이번에 보너스 나오면 바로 고고씽할 예정이다. 라쿠텐등에서 147,000엔정도면 구입할 수 있고, 구매대행비 아끼려 이베이도 찾아봤는 데 배송비 포함하면 가격도 거의 비슷한데다가 시계+배송비가 15만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관세를 피해갈 수가 없을 것 같다. 물론 판매자에 협의하에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을 조정하면 관세는 피해가겠..
Movement manuel winding movment Function hours, minutes and small seconds Case stainless steel, size 36.0mm, height 8mm, water resistance to 3atm Dial creme, arabic numerals and hour markers, small second sub-dail displayed at 6 Strap leather, tang buckle 잘알려지지 않은 독일의 시계 브랜드 노모스의 클럽 Ref.701 리테일가는 780유로이며, 국내에서는 코스코에서 약 140에 구입할 수 있다. 심플함의 미학을 보여주는 시계로, 스펙은 수동방식 17석 알파 무브먼트(노모스 자체 무브로 알고 있음. 진동수 ..
아래의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해외에 한 다이버가 세이코 모델 중 미네랄 글래스 모델로 되어 있는 시계를 차고 다이빙을 하다가 시계가 아작났다. 물론 다이빙을 하지 않더라도 생활기스 방지등의 측면에서도 미네랄 글래스보다는 사파이어가 훨씬 낫다. 그러니깐...음 결론은 그거다. 왠만하면 돈 좀 더 보태서 사파이어 글래스로 된 시계를 장만하도록 하자. 이미지 출처 wrist watch review 당사자가 포럼에 올린글 근데 숫자가 잘 안보이지만, 아마도 100M 방수 모델인 것 같은 데...저거 차고 다이빙 들어간 놈도 참 개념상실이다. 수돗물만 쎄게 틀어도 10기압 넘어간다. 100M 방수모델은 왠만하면 물을 피해야한다. 저거 바보 아냐? 미네랄 글래스를 탓하기 전에 네 개념부터 탓해라. 아참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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