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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해외에 한 다이버가 세이코 모델 중 미네랄 글래스 모델로 되어 있는 시계를 차고 다이빙을 하다가 시계가 아작났다. 물론 다이빙을 하지 않더라도 생활기스 방지등의 측면에서도 미네랄 글래스보다는 사파이어가 훨씬 낫다. 그러니깐...음 결론은 그거다. 왠만하면 돈 좀 더 보태서 사파이어 글래스로 된 시계를 장만하도록 하자.
이미지 출처 wrist watch review
당사자가 포럼에 올린글
근데 숫자가 잘 안보이지만, 아마도 100M 방수 모델인 것 같은 데...저거 차고 다이빙 들어간 놈도 참 개념상실이다. 수돗물만 쎄게 틀어도 10기압 넘어간다. 100M 방수모델은 왠만하면 물을 피해야한다. 저거 바보 아냐? 미네랄 글래스를 탓하기 전에 네 개념부터 탓해라.
아참 그리고 여름에 물에 들어갈 때 어중간하게 방수되는 모델은 시계 날려먹기 전에 차라리 벗고 들어가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잘은 모르지만, 100M방수 (10기압 방수)도 안전빵은 아니라고 들었다. 적어도 200M 방수는 되야 물에서 신나게 놀아도 시계가 망가지는 일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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