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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 2G

애플 인-이어 이어폰

아미고짱 2009.03.06 11:09

아이팟 터치에서 VOIP를 통해 인터넷 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여행갈 때 LG070전화기를 가지고 가는 것보다 아이팟 터치에 마이크기능이 있는 이어폰을 구입해서 가지고 가는 게 여러모로 편할 것 같았다. 그래서 알아보니 보통 1.5정도하는 모토로라 z6m이던가? 아무튼 이어셋을 사면 된다고 하는 데..이왕 사는 거 전화통화 외에 종종 음성메모도 하려고 하다보니 메인이어폰으로 쓸 수 있는 걸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아이팟 순정을 알아봤다.

먼저 Apple Earphones with Remote and Mic 가격은 3.5로 번들 이어폰과 가격이 같다. 정말 깜놀란 건 아이팟 번들 이어폰을 3.5에 팔고 있다는 거다. Ha..Ha..Ha..3.5면 좀만 더 보태면 소니888을 살 수 있는 가격인데…아무튼 이건 번들에 간단한 리모컨 기능이 있는 거니깐 뭐 그냥 그런…(개인적으로 아이팟과 번들 이어폰의 음색을 아ㅡ주 싫어한다) 그나마 아이팟은 궁합 잘맞는 이어폰 물려주면 음질은 괜찮은 편이니 괜찮은 데 번들 이어폰은 어디에 꼽든 정말 싫다ㅡㅡ 그래서 좀 더 투자해볼까 해서…

Apple In-Ear Headphones with Remote and Mic 가격 9.6을 한번 살펴봤다. 비싸다. 10만원이면..뭐 상당히 괜찮은 이어폰 살 돈이다. 하지만 뭐 내구성만 괜찮다면 그 가격에 사는 건 문제가 안 된다. 근데 아이팟 번들이 3.5에 팔리는 걸보고 정말 고민되기 시작…ex90도 가격이 내려서 7만원 아래에 팔리는 데…지금 쓰는 ex85는 3만원초반으로 가격이 내려갔다ㅜㅜ 아무튼 디자인은 정말 맘에 들어서 사용기를 쭉 읽어 봤는 데 대체적인 평이 밸런스형 이어폰이라는 것 같다. 즉, e888과 같은 타입이라는 건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뭐 이것도 괜찮을 것 같다. 아무튼 중립적인 성격에 깨끗하고 맑은 음색을 들려주는 것 같다. 그리고 보통 이어폰의 경우 드라이버 유닛이 1개로 되어 있어 여기서 고음 중음 저음을 같은 진동판을 울려 소리를 들려준다. 하지만, 이건 우퍼와 트위퍼가 분리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히 음분리도 좋을 수 밖에 없고 그러므로 음이 깨끗한 것이다. 뭐 이론상 그렇지만^^ 아무튼 밸런스드 아마츄어 듀얼드라이버 이어폰 즉, 슈퍼파이로 불리우는 것이다.

간단한 리모컨은 마이크와 3개의 버튼이 장착되어 있는 버튼을 통해 소리 조정 및 가운데 버튼을 통해 음악 및 동영상 재생 제어 재생/일시정지 및 다음/이전 포함. 음성 메모 녹음도 가능하다. 그물모양의 보호용 스틸 캡을 내장해서 먼지와 파편으로부터 어쿠스틱 컴포넌트를 보호할 수 있다.

그리고 인이어 이어폰은 현재 아이팟 인사이드 네이버까페에서 공구 중이기 때문에 조금 더 저렴하게 상 수 있다.
배송비 포함 84,900원 (11,500원 할인)

마지막으로 중저음 부분이 약하다고 느낀다면 슈어 폰팁을 구매해서 실리콘 팁을 교체해주면 좀 더 낫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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