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2502.33 씨마스터 종류는 크게 PO (플래닛 오션)과 아쿠아테라, 프로페셔널로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 데.... 드레스와치 계열인 아쿠아테라 그 중에서도 블루핸즈를 가지고 있는 2502.33과 2503.33은 쵝오 중의 쵝오라고 생각한다. 흰색 인덱스와 블루 핸즈의 조화는 정말 최강의 조합이다. 일꾼 13호가 인기있는 이유 중 하나도 깔끔한 흰판에 블루핸즈 조합이다. (솔직히 일꾼 13호의 블루핸즈는 제대로 된 블루핸즈가 (핸즈를 철판에 달궈서 색을 만든게 아닌 칠을 한거라고 한다) 아니고, 밝은 곳이 아닌 이상 검정색에 가까운 푸른색이라 아쉬운 점도 있다.) 나중에 결혼 예물은 다 생략하고 아쿠아테라 커플시계만으로도 OK~가장 중요한 가격은 리테일가 2,950,000원..
시계를 한개 두개 사다보니 그날 안차는 시계는 장식용 네트에 후크를 이용해서 걸어놓고 있는 데 메탈밴드 모델은 밴드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페이스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시계 케이스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옥션에서 '시계케이스'를 검색해 찾아본 결과 아래의 두 상품이 맘에 들었다. 가격 26,000원 판매처 - 옥션 바로가기 가격 13,900원 판매처 - 옥션 바로가기 둘 다 장,단점있다. 디자인은 투명창이 있는 두번째 모델이 맘에 들지만, 4개 밖에 수납이 안된다. 첫번째 모델은 손잡이도 있고, 고풍스러워보이지만 투명창이 없다. 지금 당장이야 구번째 모델이면 상관없지만 하나 두개 더 사다보면 하나로는 안될 것 같고...어떤 걸 구입할까? 고민이다. 뭐 정답은 정해져 있다. 둘 다 구입하는 것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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