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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금장 시계를 사려고 벼르고 있었다. 사실 닉슨이나 카시오 금장도 괜찮긴 하지만 유행아이템 이여서 아웃 오브 안중…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이트에서 로렉스 오이스터 스타일의 미키마우스 금장 시계를 발견하고 필이 꽂혀 구입 결정. 가격도 6.9발로 적당했다. 그런데 문제는 품절이라는 것… 그래서 예전에 뽐뿌에서 미키마우스 시계 파는 곳을 본적이 있어서 다시 뽐뿌 검색해서 발견해서 들어갔다. 가격 6.3 와! 더 싸다 하고 구입하려는 데 역시 품절… 포기하려다가 혹시 몰라 모델명을 입력해서 검색했다. 그런데 위즈위드에 최저가가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가격 4.8발에 무료배송~ 망설임없이 질렀다. 브랜드몰을 보니 이거 말고도 예쁜 시계가 정말 많았다. 아무튼 미키마우스 시계 완소해 줄 예정~ 참고..

자연스러운 스타일 - 로마 제국 스타일로 완만하고 품위 있게 경사를 이룸 - 입는 이의 몸매를 드러내는 편. 테일러도 이 스타일 선호 로프심 스타일 - 소매의 진동 부분 속에 로프 심을 넣은 것처럼 튀어나와 있음 - 엄격한 형식미. 예스러움과 학자풍 어깨 심 스타일 - 80년대 코미디언같은 스타일. - 체구가 작고 왜소해서 체구를 더 커 보이게 하고 싶을 때.

역시 저렴하게 풀려서 구입한 제품.. 생지청바지로 수축을 고려해서 1사이즈 정도 큰 사이즈를 주문하려 했으나 2사이즈 단위라 고민 끝에 2사이즈 큰 걸로 갔다. 실착 결과 아시아판이라 그런지 딱 정사이즈였고, 슬림스트레이트라고는 하나 핏이 딱 떨어지는 슬림은 아니고 여유 있는 슬림핏이므로 그냥 정사이즈로 구입해서 세탁을 잘하던가 드라이해주면서 입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그냥 입으면 힙합바지핏이라 세탁한 번 하고 나서 입어야 할 듯.. 523은 무조건 정사이즈로..워싱된 건 말할 것도 없고 생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