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k2의 문제점(?) 중 하나가 외부 스피커의 볼륨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 단지 문제점이라고만 할 수 없는 건 영화를 보거나 할 때는 확실히 도움이 되긴 하는 데최소 볼륨으로 해도 살짝 거슬릴 정도로 볼륨이 크기도 하다. 그럴 땐 돌비 설정을 만져주면 되는 데 그것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Precise volume 이라는 어플을 깔아 주면 된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hascinate.precisevolume&hl=ko 이걸로 볼륨을 조절해주면 적당한 볼륨으로 들을 수 있다.
1테라의 자료가 꽉꽉 담긴 외장하드가 오류가 떠서 오늘 고생을 조금 했다. 계속 인식이 안되다가 케이블을 바꿔주니 최소한 체크 디스크는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서체크 디스크를 실행했는 데 읽기 모드라 안된다는 오류가 계속 떳다. 잘찾아보니 'chkdsk 드라이브명: /f' 로 해야 된다길래 그걸로 하니 일단 오류는 잡혔지만 인식이 안되었다. 그래서 좀 더 깊게 오류를 수정할 수 있는 'chkdsk 드라이브명: /f /r' 을 실행하니 계속 오류를 해결하다가 하드 디스크 용량이 부족해서 중단되어 버렸다. 하드는 둘째치고 자료를 어떻게 살릴까 데이터 복구하는 데 맡겨야 하나 그런 상황 하드가 인식이 되어 드라이브는 표시 되는 데 들어가지질 않아 나오는 오류 메세지로 검색을 해보니 권한 설정을 해주면 된다고 ..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가장 처음 나온 갤럭시탭으로 시작했다. 한동안 잘쓰다가 배터리쪽 문제인지 사망..그 다음으로 롯데마트인가에서 넥서스7을 구입해서 사용했다. 지금 보면 베젤도 어마어마하고 화면도 뿌옇고 정말 별로지만 당시에는 꽤 괜찮았다. 그리고 한참 잘썼던 것 같다. 일단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 (뒷면은 지금도 굿...) 넥서스7 2세대가 나와서 그걸 구입한 다음에도 꽤나 썼던 것 같다.특히 에뮬 게임을 돌릴 때 왠지 잘맞았던 것 같다^^ (아무래도 구린 액정 때문인 듯..) 그렇게 한참을 쓰다 롤리팝으로 업그레이드 후 못쓸놈이 되어 버렸다ㅜㅜ 젤리빈,키캣 때 정말 잘 돌아갔는 데 그래서 제작년에 다운그레이드를 시도했다가 벽돌이 되어 버린 뒤버릴까 하다가 혹시 몰라 놔두고 잊고 있었는 데 우연히 생..
87년 6월 발매PC-8801 등 아돌 크리스틴의 첫 모험기. 무대는 저주 받은 섬 에스테리아. 6권으로 된 이스의 책을 모으는 내용. 일본 자체 PC들과 IBM PC, 애플 2GS, FC 등으로도 이식됨. 88년 4월 발매PC-8801 등 이스 시리즈 최대의 명작일 뿐만 아니라 게임게 역사에 길이 남을 전설의 명작 (이스1도 레전드급 게임인 데...)신카이 마코토가 만든 오프닝 역시 레전드 무대는 이스 왕국으로 이스1과 연작으로 기획되어 이스1의 스토리와 이어짐. 전투에서 마법 추가. ------------------------------------------------------- 여기까지가 오리지날 이스1,2 이후94년 이스 2 스페셜이라는 국내 게임사 만트라의 발매작이 있고- 조금 애매한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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